팀전 보는중인데 내용을 잘 들여다보면 곰탕이랑 서울엄마가 빌런스럽고 (빌런이다X나쁘다X팀전에서아쉽다O) 요리괴물은 위에서 맞말만 하고 있는데 톤이랑 말투가 좀 싸납고 썽내는거같아서 대충보면 반대같아ㅋㅋㅋㅋㅋㅋㅋ 곰탕님 되게 조곤조곤 차분해서 맞말같은데.. 보면 팀전에서는 영원히 악수를 계속 두시네… 씁
잡담 흑백보는데 말투 목소리의 중요성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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