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 쪽에선 본인보다 더 어린데 여주상 탄 케이스 바로 작년에 나왔고
남배쪽에서도 같은 90년대생 라인업에 남우주연상 후보 오른 배우들 몇년 사이에 나타나기 시작한데다가 앞으로는 이제 90년대 초반이 30대 중반 후반 가니까 남배우로서는 제일 주연급으로 연기력 보여주기 좋은 대본 들어올 시기거든
최대한 젊은 배우들 중에선 이른 업적 타이틀 달고 싶어서 많이 안달난 느낌
잡담 걍 오스카 징징거리는 거 내 느낌으로는 티모시 조급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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