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1. 무명의 더쿠 22:22운전하다가 윤상 라디오 나오길래 듣는데 첫째아들 얘기 나옴 크리스마스에 산타가 엄마 말 잘 들었지? 하고 선물 주니까 울면서 엄마 말 잘 안 들었다고 ㅋㅋㅋㅋㅋ
아니 애기가 왜이렇게 진실성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거짓말못했나봐 개귀여움
291. 무명의 더쿠 22:22운전하다가 윤상 라디오 나오길래 듣는데 첫째아들 얘기 나옴 크리스마스에 산타가 엄마 말 잘 들었지? 하고 선물 주니까 울면서 엄마 말 잘 안 들었다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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