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들 개꼰대
그냥 꼰대가 아니고 남자조카는 집안의 기둥이지만 여자조카는 결혼해서 집안에 사위 남자 하나 더 들여올 도구일뿐임
제사 불러다 놓고 하루종일 음식시키고 절도 하지 마라함 여자가 어디 절하냐하고 저 어제 입국했거든요...?
남자사촌들 중에 멀쩡한 사람 잘 없음
사고방식이 그냥 당연히 자기는 대접받고 살아야하고 엄마는 안됬지만 뭐 여자들은 그러고 사는거아님? 지는 피해안보니 늘 합리화하며 이득만 취함
더빡치는건... 대구 엄마들도 아들 어화둥둥 비율 개많고 딸 잡도리하는 사람.. 우리 집안엔 개많아
우리 숙모 암환자인 사촌언니 불러다가 제사음식시키면서 자기 아들은 늦게와도 아무말도 못하고 눈치만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