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에 암막커튼 하려고 블로그 보고 문자로 집 사진 보내면서 문의했고 사장이랑 통화해서 토요일 3시에 와서 견적내기로 함
근데 그날 밤 10시에 전화가 옴
난 자느라 못 받음
10시반에 문자가 남겨져 있었음
혹시 지금 견적내러 가도 되나 싶어서 전화했다함
여자혼자 사는 오피스텔인거 알면서 황당하기도 하고 답할 말도 없어서 대답 안함
그랬더니 답장이 없으시네요? 이러는데 이거 또라이 아니야?
근데 그날 밤 10시에 전화가 옴
난 자느라 못 받음
10시반에 문자가 남겨져 있었음
혹시 지금 견적내러 가도 되나 싶어서 전화했다함
여자혼자 사는 오피스텔인거 알면서 황당하기도 하고 답할 말도 없어서 대답 안함
그랬더니 답장이 없으시네요? 이러는데 이거 또라이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