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거기서 15분 정도만 버스타면 두쫀쿠 존나 쌓아놓고 파는 맛집 있는데..
안타까워.. 찾아보니까 대기줄 거의 30~50분에 수량제한 3개던데..
근처에 숨겨진 맛집있는데 다들 모르나봄 여기 사람들 맨날 차타고 가서 열몇개씩 쟁기러 가는데도
사장님이 품절안되게 계속 만들고 있으니까 다들 오시기만 하라고 인스타 맨날 올림
잡담 엊그제 차타고 어디가는데 길가에 거의 100미터 넘게 사람들 줄서있길래 뭘까 했더니 두쫀쿠 오픈런 줄...
259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