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작년에는 윤계상 우니까 또 손호영이 젤 먼저 가서 달래주더라
그리고 재작년엔 또 손호영이 우니까 윤계상이 젤 먼저 가서 달래줌
보면서 와 우는 거 어케 저렇게 바로 눈치채냐 신기하기도 하고 보기 좋았음..
연락 계속 안 하고 지냈음 어쩔뻔했나 싶더라 앞으로도 다섯명 오래오래 함께하는 거 보고싶음
근데 작년에는 윤계상 우니까 또 손호영이 젤 먼저 가서 달래주더라
그리고 재작년엔 또 손호영이 우니까 윤계상이 젤 먼저 가서 달래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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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 계속 안 하고 지냈음 어쩔뻔했나 싶더라 앞으로도 다섯명 오래오래 함께하는 거 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