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도 10대에도 20대에도 30대에도 들을 때마다 감상이 달라지는데 40대 50대에도 그럴 거 같은 곡ㅜ근데 그 앨범 자체가 막 끝이랑 고민에 대해 얘기하는 느낌이 강했던 거 같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