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가 뇌랑 비슷하게 생긴점을 생각하고 그걸 대구 머리속에다가 와...그리고 둥지 속 뼈는 진짜 상상도 못했음재료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집어넣겠다라는 의도가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잘 느껴져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