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도도 태돈데 적재적소에 치고 빠지면서 요리에 포인트 만드는게 걍 존나 개멋있음 ㅅㅂ
솔직히 미슐랭이니 뭐니 해도 뭘 알아야 와닿지 걍 잘하는 셰프겠거니 하는 정돈데 저런거에서 진짜 확 와닿음
느좋느좋 하는거 걍 그러러니 했는데 진짜 개쌉느좋 ㅇㅈ합니다
솔직히 미슐랭이니 뭐니 해도 뭘 알아야 와닿지 걍 잘하는 셰프겠거니 하는 정돈데 저런거에서 진짜 확 와닿음
느좋느좋 하는거 걍 그러러니 했는데 진짜 개쌉느좋 ㅇ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