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 챙놈으로 만듦
원작에선 남주가 자아성립 못해서 존나 헤매고 여행만 돌아다님
그러다 여주가 남주가 쓴 여행기 발견하고 글쓰기 재능과 자기가 있어도 될 위치 등등을 깨닫게 해줌
그리고 여주=남주 짝사랑하고 있었는데 남주가 그 애에게 청혼할 일은 절대 없을거라고 하는 말 듣고 남주 후회함
그래서 나름 구원 후회물 이런 맛도리서사였는데
드라마에선 남주가 사창가 후기 쓰는 챙놈이 되고 여주는 또 그걸 좋다고 에휴 ㅅㅂ
원작에선 남주가 자아성립 못해서 존나 헤매고 여행만 돌아다님
그러다 여주가 남주가 쓴 여행기 발견하고 글쓰기 재능과 자기가 있어도 될 위치 등등을 깨닫게 해줌
그리고 여주=남주 짝사랑하고 있었는데 남주가 그 애에게 청혼할 일은 절대 없을거라고 하는 말 듣고 남주 후회함
그래서 나름 구원 후회물 이런 맛도리서사였는데
드라마에선 남주가 사창가 후기 쓰는 챙놈이 되고 여주는 또 그걸 좋다고 에휴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