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랄까 한국인들한테 역사적으로도 그렇고 여전히 강하게 남겨진 요소가 개척보단 지켜내는 쪽의 서사가 아닌가 싶어서ㅋㅋㅋㅋㅋㅋ미국 sf 신화 특유의 미지의 세계를 개척하고 원주민들이랑 싸우고<<여기서 한국은 사실 원주민 역할에 더 이입이 쉬운 쪽 아닐까 하는........나 개인의 해석임 물론 니가 느끼기엔 아닐수도 있음 내가 틀렸을수도 내가 또 실수를 했을수도......
잡담 걍 뻘하게 한국은 픽션적으로도 개척자보단 지켜내는 쪽? 서사에 더 몰입한다고는 생각함
107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