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 자체를 잘 안 가기도 하지만
꼭 보고 싶은 게 나오면
되도록이면 평일조조로 가
적당히 보고 싶은거는 평일조조로 예매했다가도
아 그냥 나중에 오티티 들어오면 볼까
이러면서 취소한 적도 있음
엄청 보고 싶은 영화가 없는 것도 맞고
가격이 부담되는 것도 맞아서
(예전만큼 싸게 할 수 없는 건 이해하지만
내 월급 오르는 속도보다 영화값이 급증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음)
발길이 더 뜸해지는 건 맞는 거 같아
꼭 보고 싶은 게 나오면
되도록이면 평일조조로 가
적당히 보고 싶은거는 평일조조로 예매했다가도
아 그냥 나중에 오티티 들어오면 볼까
이러면서 취소한 적도 있음
엄청 보고 싶은 영화가 없는 것도 맞고
가격이 부담되는 것도 맞아서
(예전만큼 싸게 할 수 없는 건 이해하지만
내 월급 오르는 속도보다 영화값이 급증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음)
발길이 더 뜸해지는 건 맞는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