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막 추석에 관 많이 열어주는 영화가 소재랑 포스터부터 너무 별로고 이러면 싫긴 하지
근데 그냥 나 볼 거 보러가지 망하라고 소리치진 않게 되던데....
너무 사랑하나? 근데 사랑하면 좀 알기라도 하지 모르면서 소리지름 희한함 그냥 1호선임
나도 막 추석에 관 많이 열어주는 영화가 소재랑 포스터부터 너무 별로고 이러면 싫긴 하지
근데 그냥 나 볼 거 보러가지 망하라고 소리치진 않게 되던데....
너무 사랑하나? 근데 사랑하면 좀 알기라도 하지 모르면서 소리지름 희한함 그냥 1호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