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얘기하는데 갑자기 어? 167센티인거? 이런식으로 존나 개뜬금없이 알려진적도 없는 키 말해서 (아근데 진짜 키가 그건진 몰라) 걍 어찌어찌 지나갔는데 뭔가 숨길수없는 당사자가 기분나쁜 표정이 보였어서 안잊혀져. 심지어 키얘기하고있던것도 아니고 전혀 딴얘기하고 있는데 갑자기 저래서
잡담 내돌은 키로 그러다가 라방도중에 분위기 싸해진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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