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밋었던 에피소드 2개
그당시만해도 벤 지나가면 사람들이 연예인인가봐 하면서 안에 들여다보고 그랬을땐데
내가 맡았던 가수가 니네가 좋아하는 ㅇㅇㅇ 아니니까 꺼져 이러는거보고 존나놀람
지금도 존나 잘나오는 분이심ㅋㅋㅋㅋㅋ하 성격 개드럽 ㅗ
그리고 또한번은 몰래 연애중이셨나본데
맨날 나한테 핸드폰 맡기고 촬영하러 갔었슨
그분이름으로 전화오는거 맨날 봤었는데
통화는 또 몰래함.. 내앞에서 절대안함...
대중들에게 되게 4차원에 엉뚱한 이미지였는데 실제로도 그랬음
결국 그분이랑 결혼하고 잘사심ㅎㅎ 시아버지도 연예인이라 지금도 간간히 티비 나오는데 잘해줬던 기억이 남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