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도 못하고 해체한 팀이라 그런지 그때를 되게 그리워함
청하 한창 인기 많았을때도 팀활동하라고 하면 바로 한다고 하고
소미 언니쓰에서 자기는 자꾸 끝이 정해진 그룹?한다고 울고 그랬잖아
최근에 최유정 유튜브 나와서도 자기네들 다시 모아줄 소속사 구한다그러고.
아오아 활동할때는 너무 바빠가지고 한강을 배로 건너서 스케쥴가고 그랬다면서
그래서 그때 맨날 차에서 자고 배에서 자고 해서 그 당시 기억이 잘 안난다면서도
서로 같이 힘든거 버텼다고 너무 짧았어서 아쉬웠단 식으로 얘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