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남이 어디서뭘하고.. 길거리에서 뭐 하고.. 그런걸 다 신경쓰고 사는지..
내가 유독 무관심한건지 사람들이 관심이 많은건지
난 진심 길거리에서 화장을하던 뭘하고 있건 뭐 존나 빨개벗고 다니는거 아니고서야 걍 진심 아~~~무 생각이 없는데 그냥 시야에 맺히는 사물1에 불과한데
가끔보다보면 나만 이런가봄
살아가면서 남이 어디서뭘하고.. 길거리에서 뭐 하고.. 그런걸 다 신경쓰고 사는지..
내가 유독 무관심한건지 사람들이 관심이 많은건지
난 진심 길거리에서 화장을하던 뭘하고 있건 뭐 존나 빨개벗고 다니는거 아니고서야 걍 진심 아~~~무 생각이 없는데 그냥 시야에 맺히는 사물1에 불과한데
가끔보다보면 나만 이런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