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이미 다 알고있고 옛날일이고 본인이 진심으로 사과도 했다고 느껴서 이제 저 사람한테 부정적인 이미지가 없는거임 나는누군가는 아직도 싫어할 순 있지만 그걸 타인에게 강요하기엔 너무 옛날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