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하이브쪽에서 당시에 ㅇㅅㅍ 이용하려고 해서 어쩔수없이 언급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긴 한데 그때 뉴랑 에 걍 서로 챌린지하고 스케줄 겹치면 인사정도만 하고 끝나지않았음?
뭐 엄청난 친목을 했다는 느낌 전혀 안들었는데 어느순간부터 뉴-에가 한편인 것처럼 몰아가는 사람들이 있어서 신기함
오히려 그당시 상황이나 분위기 속에서도 적당한 거리를 두는거 같아서 당시에는 좀 아쉬운(?)마음도 들었는데 이제와서 세기의 친목인 것처럼 말하는 사람들 보면 내가 못본게 있나 싶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