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만나서 성장하면서 계속 함께한 시간이 있어가지고 영향 많이 받았다는 얘기 하는데 그게 되게 애틋하게 느껴지더라고..마이크 본체 밴드활동하는거에 스티브 본체 역할이 엄청 컸대 음악도 장르별로 알려주고 했다더라고 같이 성장한게 느껴져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