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뜻 아님!!!
지금까지 광고 플젝해온거 보면 실제 마케팅보단 그냥 스폰서처럼 낀 영화에 가까운 게 많았어서 뭔가 제작자들부터 영화판으로 넘어가는 거에 관심 많은 거 같음... 실제로 촬영하는 접근법도 광고보단 영화판 답습한 게 더 많아보이구
지금까지 광고 플젝해온거 보면 실제 마케팅보단 그냥 스폰서처럼 낀 영화에 가까운 게 많았어서 뭔가 제작자들부터 영화판으로 넘어가는 거에 관심 많은 거 같음... 실제로 촬영하는 접근법도 광고보단 영화판 답습한 게 더 많아보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