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까지는 대놓고 정석미남..따지자면 사슴?같은 섬세하게 똘망한 인상이 최애였는데
잡담 내 인생에서 대놓고 강아지상 대놓고 고양이상은 취향 아니었는데 영케이 도운으로 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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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까지는 대놓고 정석미남..따지자면 사슴?같은 섬세하게 똘망한 인상이 최애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