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작게 근처에 안가면 잘 안들리게? 근데 딱 소몰이 우는 창법 유행했을때 불렀던 스타일의 노래였음 같은 노래를 계속 백투백 틀어놓고 일해서 그분 데스크만 가면 어떤 여자가 계속 울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