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용기도 뭣도 없는 놈이거나 어떻게 해보려고 수쓰는거라고 둘다 쓰레기라고 진짜 좋아하면 멀쩡한 정신에 성의를 가지고 고백한다고 그랬음ㅋㅋ
잡담 엄마가 나 성인되고 하신말씀이 술마시고 고백하는 놈 믿지마라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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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용기도 뭣도 없는 놈이거나 어떻게 해보려고 수쓰는거라고 둘다 쓰레기라고 진짜 좋아하면 멀쩡한 정신에 성의를 가지고 고백한다고 그랬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