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회사는 뭔가 의도가 있어서 그런 행보를 한다기보다 걍 인력이 너무 적은데 여러돌을 굴리려다보니 걍 물들어오는데 노젓는 기미가 안보이는거임
의도를 갖고 일부러 전략적으로 활동하거나 너무 바빠서 그러는게 아니라 걍 제어가 안되는건데 잘 모르는 사람들이 회사가 뭔가 의도가 있는줄 알고 의문의 올려치기 중이라 답답함..
의도를 갖고 일부러 전략적으로 활동하거나 너무 바빠서 그러는게 아니라 걍 제어가 안되는건데 잘 모르는 사람들이 회사가 뭔가 의도가 있는줄 알고 의문의 올려치기 중이라 답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