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으로도 상황으로도...심지어 매번 그런 상황마다 혼자 카메라 앞에 설일이 많았어가지고....근데 진짜 절대 안먹여서 내가 오히려 좀 괜찮아졌던거 같음 근데 인제 대신에 팀에 대한 약속을 많이 많이 해줌..진심이 느껴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