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배신당하는 기분에 치가 떨리고
당시에 마음은 당연하고 몸까지 아팠을 정도라서
걔가 있는 ㅇㅅ는 내가 감당을 못하겠어서 하루하루가 힘들었음
그래서 난 지금이 좋아
그냥 적어도 ㅊ만큼으로 다시 배신당하게 하지 않을 거 같아서
진심 배신당하는 기분에 치가 떨리고
당시에 마음은 당연하고 몸까지 아팠을 정도라서
걔가 있는 ㅇㅅ는 내가 감당을 못하겠어서 하루하루가 힘들었음
그래서 난 지금이 좋아
그냥 적어도 ㅊ만큼으로 다시 배신당하게 하지 않을 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