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막 처방해주면 안 되는 약인데 양심없는 일부 의사들이 처방 남발해서 그런 의사들이 있는 병원은 성지라고 소문이 남
그리고 그런 성지병원에 새벽부터 가서 오픈런 하는데 거기 줄서있는 사람들이 한눈에 봐도 살집있는 사람들이 아님 이미 개말라 수준인데 거기서 더 빼겠다고 약받아가겠다고 줄서있음
그리고 그런 성지병원에 새벽부터 가서 오픈런 하는데 거기 줄서있는 사람들이 한눈에 봐도 살집있는 사람들이 아님 이미 개말라 수준인데 거기서 더 빼겠다고 약받아가겠다고 줄서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