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나 크고 화려한 귀걸이를 하고 무대를 했는데, 그 귀걸이가 너무 무거워서 멤버들 귀에 상처도 나고 암튼 뭐 그런 후기(?)가 있었은
엄청 공주님 같은 컨셉이었는디 노래도 약간 벅차오르는? 그런 스타일이었던 거 같기도 하고 (벅차오르는 느낌은 확실친 않음)
겁나 크고 화려한 귀걸이를 하고 무대를 했는데, 그 귀걸이가 너무 무거워서 멤버들 귀에 상처도 나고 암튼 뭐 그런 후기(?)가 있었은
엄청 공주님 같은 컨셉이었는디 노래도 약간 벅차오르는? 그런 스타일이었던 거 같기도 하고 (벅차오르는 느낌은 확실친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