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곰이 생각해보니까 딱히 재미있지도 재미없지도 않아.별 생각이 안 드는 것 같아. 근데 딱히 다른 메인 취미를 삼고 싶지가 않음. 접을까? 하다가도 할 게 없으니까 그냥 이 상태를 유지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