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김준우가 "하이브와 극적 화해를 하거나 만약 (하이브에서) 뉴진스의 다음 앨범을 맡아달라고 할 가능성은 없냐"고 묻자 민 대표는 "그건 제가 정하는 게 아니"라고 말했다.
이어 "뉴진스가 원한다면 저는 언제든지 열려 있지만 상대방이 지금은 원하지 않는 것 아닌가. 여태 그래 왔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결정에 달린 것"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김준우는 거듭 "화해 가능성이 있는 거냐"고 물었고, 민 대표는 "잘 모르겠다. 법적으로 화해가 가능한 상황인지 잘 모르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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