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세자 감싸는 게 아니라 장기간에 걸쳐서 차츰차츰 죽게 만든 그게 사도세자 악행과 별개로 ㅈ같게 느껴져서 대리괴로움 옴;;;
그래서 제목 같은 이유가 있었던 건지 궁금
잡담 근데 영조는 아들을 사약을 먹여 죽이거나 이런 식으로 좀 짧은 시간 내에 죽이는 건 도리상(?) 그 시대에 할 수 없었던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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