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여왕 혈통에 혈우병 인자가 있었는데 여왕 손녀인 알렉산드라 공주가 러시아로 시집가서 낳은 아들이 혈우병... 그래서 황후가 아들 병 고치려고 방방곳곳을 수소문했는데 라스푸틴이 자기가 황태자 병 고칠 수 있다 해서 황후가 엄청 라스푸틴을 신임하고 아꼈다고 함.. 그 결과 스노우볼이 구르고 굴러 러시아 혁명까지 감...
잡담 유럽 왕가 유전병 하면 혈우병도... 여기서 비롯된 스노우볼로 러시아 왕조 셔터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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