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인물들이 다 아픈손가락임ㅠㅠㅠ 세류랑 괴유 얘기도 너무 마음아팠고 해명태자랑 그 새타니 무당(이름 잊어버림;) 이야기도 그렇고... 특히 무휼이랑 연이 얘기는 어렸을 때도 넘 마음아파서 울었던 기억남ㅠㅠㅠ 연이가 좀 더 오래 무휼이 옆에 있어줬더라면 어땠을까 싶어서..
잡담 고구려 얘기 나오면 김진 작가님의 바람의 나라 생각남... 이거 진짜 갓작이고 무휼 연이 진짜 넘 사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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