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규는 원군도 없이 한달사이 일곱번 싸워 수많은 적국의 목을 베었고 포로가 되었던 3만명의 고려 백성들을 되찾았다. 양규와 김숙흥은 화살을 고슴도치처럼 온몸에 맞고 함께 전사하였다
잡담 고려거란전쟁 사극보고 운거 ㄴㅇㄴ 두장군 죽을때 자막이 개슬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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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규는 원군도 없이 한달사이 일곱번 싸워 수많은 적국의 목을 베었고 포로가 되었던 3만명의 고려 백성들을 되찾았다. 양규와 김숙흥은 화살을 고슴도치처럼 온몸에 맞고 함께 전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