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가 둘 다 왕에게 시집간 것도 있고 족보상으로 삼촌 조카관계인데 결혼한 케이스는 뭐 너무 흔해서 말할 건덕지도 없고... 합스부르크 가 이쪽 핏줄 중에 스페인 왕가는 대대로 이어진 근친혼의 결과로 왕들 중에 신체적인 결함에 정신적으로 문제 있었던 왕도 꽤 있던데 참 혈통이란 건 뭘까... 싶음
잡담 서양이나 동양이나 옛날엔 왕가에서 근친혼이 성행했던거 보면 걍 신기함
204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