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빈 성씨 여주로 이산, 옷소매에서 세기의 사랑으로 묘사되어서 미화됐는데 실제론 크리피해
의빈 성씨에게 내린 후궁첩지를 첫번째로 거절했을 때는 정식으로 내린게 아니라 정조가 개인적으로 물어본건데 개인적으로 거절함
두번째 내렸을 때 거절 이유는 아직 왕비한테 애가 없으니 나한테 들이대지 말고 중전이나 챙기라고 거절
정조가 포기 안하고 계속 구애하니까 결국 후궁이 되는데
중전은 착해서 의빈 성씨에게 잘해줬는데 결국 후궁으로 들어갔을 때도 왕비가 잘해줌
나중에 후궁되고 나서 정조가 자꾸 의빈 성씨에게만 찾아오자 의빈 성씨가 중전한테 가보라고 잔소리도 했다함...
그리고 의빈성씨는
첫째 : ? (1780년 음력 12월 8일 이후 유산 추정)
둘째 : ? (1781년 음력 7월 이후 유산 추정)
셋째 : 문효세자 (1782년 음력 9월 7일 ~ 1786년 음력 5월 11일)
넷째 : 옹주 (1784년 윤달 3월 20일 ~ 1784년 음력 5월 12일)
다섯째 : ? (1786년 음력 9월 14일) - 복중 사망
계속 유산출산임신 반복하다가 죽음
저게 쌍방의 사랑 맞냐고...
정조가 일방적으로 들이댄건데 미화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