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나도 내가 잘 하는 분야가 있고 못하는 분야가 있는건데 고딩때 친구 한명이 막 타박하면서 말하는 스타일이었는데 갈수록 심해져서 그냥 대학생때 손절함ㅜㅜㅋㅋㅋㅋ걔 앞에 있으면 내가 여기저기 안다니고 화장 안하는 것도 뭔가 잘못한 것 같은 느낌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