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에 약이 세서 젖어가지고 간호사 불러서 바꿔달라 했는데 알고보니 팔에 꽂은 그 얇은 튜브가 휘어져서 그런거였음 혈관도 팽창해서 자칫 혈관 터질뻔햤다 그러더라 그래서 그 간호사분이 새걸로 다시 꽂아주고 다른 간호사들한테 환자들 체크 똑바로 안하냐고 혼내심
잡담 입원했었는데 간호사가 링거 꽂을때 잘못 꽂아서 혈관 터질뻔한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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