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인(간호사 의사)가 지인이나 가족일 경우 집에서 놓는 경우도 봤다
여기까지가 사람들이 말하는 그레이존이고
첫널 ㅂㄴㄹ 이야기나왔을 때 다 듣도보도 못했다 호통쳐서
오늘 이런 경우는 있다고 말나온건데
(종종 있다고 불법 아닌거 아님 )
그리고 이거랑 비의료인이 의료행위한거랑 비교하는 것도 이상하고
그런데 진실은 본인만이 알겠지만 ㅂㄴㄹ ㅋ ㅎㄴ 셋다 의사인 줄 알았다고 말하고 있으니 그럼 이 셋도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은 거 아니냐 이런 말까지는 알겠는데
주사이모가 의사인지 아닌지 의사로 믿었는지는 저 셋이 알겠지
비의료인인거 알았으면 심각한 문제도 맞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