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값만 주면 독감주사 놔준댔는데 싫다고 함 뭐 어찌 잘못될 줄 알고 그리고 그 뒤로 서서히 멀어졌네 자꾸 뭐 링겔 놔준다 어쩐다해서
잡담 지인이 간호사였는데 남편이 제약회사 다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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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값만 주면 독감주사 놔준댔는데 싫다고 함 뭐 어찌 잘못될 줄 알고 그리고 그 뒤로 서서히 멀어졌네 자꾸 뭐 링겔 놔준다 어쩐다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