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거까지 맞을 정도로 몸 힘들었냐고 부둥부둥이 많았음
링거는 아닌 사람들은 안맞지만 알게 모르게 집에서 맞는 일반인들은 계속 맞았고 그거 알아도 맞는구나 하고 넘어가는 영역이라 사람들이 심각하게 생각 안했음
근데 이제 약물 칵테일 나오고 향정약 처방전 모아서 먹고 갑질 이슈로 등 돌린거지
링거는 아닌 사람들은 안맞지만 알게 모르게 집에서 맞는 일반인들은 계속 맞았고 그거 알아도 맞는구나 하고 넘어가는 영역이라 사람들이 심각하게 생각 안했음
근데 이제 약물 칵테일 나오고 향정약 처방전 모아서 먹고 갑질 이슈로 등 돌린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