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황보면 나도 딱히 의심안했을것같은게..
병원에서 가운입고있는거 보고. 본인 병원이라그러고..
주변 지인들이 그사람한테 약받고 하는거 보고
나도 그냥 가볍게 약지어달라고했을 것같음.
꼭 처방을 받아야한다는거 상식이었어?
아니면 주사이모는 뭐 다른 미심쩍은게 또 있었어?
(내 상식수준 떨어지는건지 충격받아서 물어보는거)
정황보면 나도 딱히 의심안했을것같은게..
병원에서 가운입고있는거 보고. 본인 병원이라그러고..
주변 지인들이 그사람한테 약받고 하는거 보고
나도 그냥 가볍게 약지어달라고했을 것같음.
꼭 처방을 받아야한다는거 상식이었어?
아니면 주사이모는 뭐 다른 미심쩍은게 또 있었어?
(내 상식수준 떨어지는건지 충격받아서 물어보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