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씨 집안 돈으로 덕보고 자란거 맞지 않냐 하면 그것도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냥 저 사람의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살아온 궤적을 보면 정상적인 사람은 애저녁에 미쳐서 정신병원 쳐박혔거나 ㅈㅅ했을거 같아서 말을 아끼게 됨. 저런 미친 집안에서 저 사람이 태어난 것부터가 너무 불행이고 비극의 시작이라서 지금까지 살아 있는 게 기적같음.
잡담 전우원 처음 인스타 폭로 때부터 봤었는데 솔직히 이 사람한테만큼은 뭐라 하고 싶지 않음..(전대갈 쉴드X)
654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