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도어라는 사명 1억 주고 사옴
2020년 바나는 어도어와 올조이 두 개 상표권 출원함 이 중 어도어를 1억 주고 사옴
2. 어도어 - 바나 간 1차 용역 계약
어도어가 바나에게 매월 3300여만 원을 용역 대금을 지급하고, 김기현 대표 외 추가 인건비 지급하는 것뿐만 아니라 총매출의 5%를 인센티브로 지급하기로 한다
3. 어도어- 바나 2차 용역 계약
음반원 발매 항목 개수를 삭제하고 과거 음반원까지 누적으로 주는 것으로 해서 매출의 3%를 김기현 개인에게 지급하는 것으로 수정했는지, 재계약 시점 기준으로 연 4억 수준 인센티브를 연 10억으로 상향했는지 묻자 맞다고 인정
4. 민희진 풋옵션 일부 바나 양도
민희진이 풋옵션 행사 대금을 받게 되면 일부 바나에게 주기로 한거 인정
5. 바나 연봉
하이브 측 법률대리인은 “어도어 부대표가 김 모 대표에게 보낸 이메일 내용을 근거로, 민 전 대표가 전례 없이 파격적인 계약을 바나와 체결했다”고 지적했다. 메일에는 △김 모 대표에게 책정된 연봉은 민 전 대표의 연봉보다 높고 △엔터에서도 최상위 수준이며 △음반원 매출 인센티브 5%도 하이브 최대 수준
6. 뉴진스가 계약해지 선언 이후로도 어도어로부터 용역비 수취
민이랑 했던 계약 때문이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