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선예매 신청도 할줄알고 티켓팅 정시에 대기해서 도전할 줄도 알고 실패하면 나와 다르게 플미도 그냥 턱턱 삼 그리고 자차끌고 연인이랑 여유롭게 공연장 가서 거리 멀면 근처 숙박도 턱턱 잡고 콘서트 경험의 일부로 생각해서 굿즈줄도 서서 비싼 의류굿즈도 잘만 사고 응원봉도 잘만 사서 들어옴
플미 사면 죽는병 있는 나만 취켓팅한다고 밤새다가 현판 사러 갔는데 현판 줄도 머글이 나보다 앞에서있음..
플미 사면 죽는병 있는 나만 취켓팅한다고 밤새다가 현판 사러 갔는데 현판 줄도 머글이 나보다 앞에서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