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식당이나 카페에 가도 직원들 성별상관없이 타투 한 사람들 많이 보이고 타투한 친구들도 있는데 다 평범하게 자기일 잘하면서 잘 살아 타투싫다고 익명을 빌어서 나오는대로 혐오표현하는 사람들이 타투한 사람보다 더 이상한 것 같아
잡담 난 타투없지만 주변에 한 사람들한테 별 생각안들어
295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