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더쿠 열렸을때 가입해서 케톡으로 케돌판 처음 겪고 충격이었던거 : 타투 인식맨날 덕질할때 그림판같은 몸만 보니까 타투 좋아하고 걍 너무 평범한 그런거였는데 극혐하는 사람 너무 많아서 처음에 살짝 마상이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