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내동생이 8살이어서...동생이 그런말 안들었으면 했어근데 어른되고 돌이켜보니 그 매일 싸우고 아빠가 맨날 회사 때려치고 시골 내려간다고 지랄나는거에 힘들었던건 사실 나였던거 같음